육군 "3대가 훈련소 마친 명문가를 찾습니다"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육군훈련소가 3대 가족이 육군훈련소에서 신병교육을 마친 가문을 찾고 있다.
육군은 30일 "부대창설 60주년을 맞아 3대가족을 올해 2차례 선정한 후에 10~30가문단위로 나눠 오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10월 지상군 페스티벌에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육군훈련소 명가'는 3대가문 모두가 육군훈련소 신병교육을 마쳤거나 현재 훈련병 복무중인 경우를 말한다. 훈련소는 육군 제 1, 2, 3, 5훈련소 모두 해당된다. 또 할아버지나 아버지가 사망했거나 병에서 간부로 신분이 전환된 경우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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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1차로 오는 5월 30일까지, 2차는 7월 11월부터 9월 10일까지 육군훈련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받는다. 최종 선정은 1차는 6월 3일, 2차는 9월 16일 신청자 전원에게 개별통보할 계획이다.
육군 관계자는 "육군훈련소 명가 선정 및 초청행사를 매년 정례화해 추진할 계획이며 초청행사에 한번이상 참여했던 가족들도 본인이 희망할때는 부대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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