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농림수산식품 수출이 일본 지진발생 등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지난 24일 기준 13억8000만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26.9%의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중 일본으로의 수출은 24일까지 4억2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9.8% 증가했다.


이와 관련, 농식품부는 지난해 농림수산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한 수출업체를 격려하고 올해 76억달러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한 의지를 민·관이 함께 다지기 위해 28일 aT센터에서 '제12회 농림수산식품 수출탑 시상식 및 수출전진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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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농식품 수출확대에 기여한 수출업체와 개인,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포상이 이뤄지고 수출 우수사례 영상물 상영, 농식품 수출확대 정책 등이 소개된다. 또 지난해 달성한 수출확대 성과를 올해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의지를 확인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이 마련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에는 대통령 표창(2점)과 국무총리 표창(2점)이 신설됐다"며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 15점과 수출확대 성과가 높은 9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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