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낙후지역 중소기업 육성사업 시행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식경제부는 산학연 연계의 지역특화 선도기업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에 올해는 낙후지역에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지경부는 350여개 중소기업에 대해 기업진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이 중 60여개를 낙후지역 경제 활성화를 선도할 기업으로 발굴, 선정해 종합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AD
올해의 '지역특화 선도기업 지원사업'에서는 접경지역(15개 시군내 98개 읍면동)이 지원 대상으로 추가됐고, 선도기업에 대한 지원 기간과 금액이 2년과 4000만 원(연간)으로 각각 확대됐으며, 지원 항목이 체계화 되는 등 사업내용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총 37억 원으로 늘어난 예산의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직접적인 지원보다는 기업 스스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길을 알려주는 기업진단 컨설팅이 대폭 확대됐다.
아울러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실시하고 있는 'HIT500(500개 중소기업 제품의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사업 등과 연계해 시장개척단 파견 등 국내외 마케팅 지원이 강화된다.
김경수 지경부 지역경제정책관은 "낙후지역에 있는 3만여개 풀뿌리 기업의 성장을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