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830 손씻기 체험수업'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식중독과 전염병을 예방하고 개인위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1830 손씻기 체험수업'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1830 손씻기 운동' 일환으로 4월 6일까지 수업을 신청한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별 1시간씩 순회 방식으로 진행한다.

상반기 실시하지 않은 학교 중 원하는 학교에 한해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한 초등학교에서 손씻기 체험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지난해 한 초등학교에서 손씻기 체험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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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0 손씻기 운동'이란 하루에 8번, 회 당 30초 이상 손을 씻자는 운동으로 전염병과 식중독 발생 억제로 구민 건강을 향상하고 손씻기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구청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수업내용은 ▲올바른 손씻기 방법 ▲손씻기 관련 동영상 상영과 손씻기송 따라 부르기 ▲ATP 측정기를 이용한 손바닥 표면 세균검사 체험 ▲TV연결용 뷰박스를 이용한 손씻기 전후 상태보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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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표 보건위생과장은 “체험수업은 손씻기 중요성을 알리고 어려서부터 손씻는 습관 형성을 돕고 나아가 어린이를 통한 가족으로 전파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건위생과(☎2627-2626)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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