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앞둔 하동균, 2년 6개월만에 음원으로 컴백.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가수 하동균이 제대를 앞두고 먼저 음원을 공개한다.
하동균의 소속사측은 "가수 하동균이 군 제대를 앞두고 2년 6개월 만에 음원 '애프터 더 러브(After the Love')를 발표, 이를 25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하동균은 지난 2002년 그룹 원티드로 데뷔, 이후 2006년 솔로로 변신해 '그녀를 사랑해줘요', '나비야' 등의 히트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 군에 입대한 후 2년 6개월 만에 음원을 공개하는 것. 공개된 음원은 MBC '반짝 반짝 빛나는' 드라마 OST를 통해 25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애프터더러브(After the Love)’는 브리티쉬한 느낌의 곡. 남녀가 헤어진 후 아픈 이별을 경험하고 있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하동균 특유의 보컬과 음악적 감성 그리고 깊이가 한층 더 해진 아날로그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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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곡은 하동균이 군입대 전 미니앨범 발매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녹음 디렉팅까지 직접 모두 참여해 녹음을 마친 곡을 알려졌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군 입대로 인해 빛을 보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동균의 '애프터 더 러브'는 오는 25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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