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안전대책 마련 촉구”
전국철도노동조합, 서울역 광장서 기자회견… 일본 대지진참사 추모 계획도 밝혀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코레일에 철도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철도노조는 24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KTX 광명역 탈선사고를 비롯한 철도사고가 잇따라 철도이용객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며 대책을 세우라고 주문했다.
철도노조는 “사고원인에 대한 근본진단과 대책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면서 “그러나 철도공사는 원인분석과 해결방향을 찾기보다 직원 개인의 실수로 호도하고 전시성 행사로 일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철도운영의 최우선은 수익중심이 아니라 안전임을 최고경영진이 자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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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는 철도안전 확보를 위한 노사공동토론회와 근원대책 마련에 따른 노사공동대책팀 구성을 제의했다.
한편 철도노조는 일본 대지진참사에 따른 철도노동자, 원전노동자에 대한 추모계획도 밝혔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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