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롯데슈퍼는 23일 소비자 선호도 상위 200대 상품의 가격을 최대 20% 낮춰 판매키로 했다.


자체 마진을 축소해 가격을 낮추는 방식으로 원료가 상승 등 상당한 원가 상승 요인이 발생해 제조업체가 가격 인상 요구를 하지 않는 한 영구적으로 할인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가격인하 상품은 테크 바스켓(4.4kg)은 2만8300원에서 2만4900원으로 3400원 내렸으며, 해찬들 태양초 고추장(2.5kg)은 2만600원에서 1만8500원으로 2100원 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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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삼호 주부초밥왕(160g)은 1980원으로 20.2%, CJ둥근햇반(210g)도 1050원으로 18.0% 각각 가격을 내렸다.

조준 롯데슈퍼 가공식품팀장은 "우유, 라면, 밀가루, 고추장, 소주 등 식품과 세제, 샴푸, 화장지 등 생활용품까지 각 분류별 공산품은 총 망라했다"며 "소비자가 체감적으로 가격인하를 느낄 수 있도록 품목 선정에 가장 큰 역점을 뒀다"고 말했다.

롯데슈퍼, 선호도 상위 200개 상품 가격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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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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