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비디오 등 기록미디어사업에서 IT 소재 기업으로 변화 시도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코스모신소재 코스모신소재 close 증권정보 005070 KOSPI 현재가 64,6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5,50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코스모신소재, 전방 수요 악화…투자의견 하향" 무역갈등 속에서도 견조한 국내 증시…실적 모멘텀에 상승 기대감 유효 밸류업지수 첫 정기변경…현대로템·삼성증권 등 27개 종목 편입 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코스모신소재’로 변경하고 첨단 IT 신소재 기업으로 변화한다.


21일 코스모신소재는 “오디오·비디오 등 기록미디어사업으로 굳어진 아날로그적인 회사이미지에서 벗어나 IT소재 및 그린환경 사업 등 업종의 다변화를 위한 시대적 흐름에 맞추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김재명 코스모신소재 대표는 “이번 사명변경은 ‘제2창업’ 즉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신성장동력의 발굴과 신규사업 투자로 지속적인 수익창출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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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는 올해 2차전지용 양극활물질에 60억원을 비롯해 토너, 반도체 등에 사용되는 기능성필름 등 신규사업 및 라인증설에 약 200억원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자동차용 배터리시장도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또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오디오와 비디오 매출 비중을 30%로 전년대비 10%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새한미디어는 지난 2000년 이후 10여 년의 워크아웃 기간을 거쳐 지난해 10월 코스모그룹 계열사인 코스모화학에 피인수됐다.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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