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실적호조와 천연가스 가격강세 수혜 기대감에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close 증권정보 047050 KOSPI 현재가 74,600 전일대비 2,100 등락률 +2.90% 거래량 865,474 전일가 72,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두나무, 하나금융·포스코인터와 금융 인프라 협력 한국 기업인데 가스 팔아 돈 버는 회사…목표가↑" [클릭 e종목] [클릭 e종목]"포스코인터내셔널, 유가 상승 수혜 기대…목표가↑" 이 급등세다.


18일 오전 9시39분 현재 대우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1700원(5.07%) 급등한 3만5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도현우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1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되고 천연가스 가격 강세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도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철강가격 강세와 내수경쟁 격화로 인해 포스코의 철강 수출물량이 증가했다"며 "이로 인해 대우인터내셔널 철강 거래 물량 역시 늘어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본지진과 관련해서는 "일본 내 구매자들의 단기적인 수입물량 감소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취급고 중 일본 비중은 4.9%로 큰 비중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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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중기적으로는 JFE 등 일본 내 철강사 가동중지로 인해 포스코 수출물량 증대 및 철강가격 상승 가능성이 있어 취급고 증가가 예상된다"며 "장기적으로 일본 내 시설복구 과정에서 철강, 기계, 원자재 등 수입물량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본원전사고로 인해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천연가스, 석탄 등 대체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현재 개발 중인 미얀마 가스전의 장기적 수혜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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