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정유주, 日지진 영향 정제마진 상승 예상...↑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정유주들이 15일 지진피해로 일본 내 정유시설 가동이 중단 돼 역내 정제마진이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상승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19분 현재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32,6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04% 거래량 120,449 전일가 134,000 2026.04.23 09:21 기준 관련기사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실전재테크]방산·조선주…중동 포화 속 '수주·마진' 터진다 은 전일보다 7000원(3.53%) 오른 20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S-Oil S-Oil close 증권정보 010950 KOSPI 현재가 118,000 전일대비 3,900 등락률 +3.42% 거래량 207,052 전일가 114,100 2026.04.23 09:21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클릭 e종목]"에쓰오일, 불확실성 속에서도 득이 클 것…목표가 상향"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은 전일보다 2000원(1.43%) 상승한 14만2000원을,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1,9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55% 거래량 41,542 전일가 70,800 2026.04.23 09:21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는 전일대비 1100원(1.32%) 오른 8만4500원을 기록중이다.
정유주 3인방인 SK이노베이션과 S-Oil, GS는 이틀연속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유영국 KTB애널리스트는 “일본에서 지진피해로 140만배럴 규모의 정유설비가 가동을 중단했다”며 “전력문제와 설비 안전문제로 장기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전력이 감소한 상황이기 때문에 전력생산 증대를 위해 경유와 벙커B, C유의 수입 증가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 애널리스트는 “역내 정제마진을 확대시키는 계기로 이어져 우리나라 정유업체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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