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현대카드는 국내외 트렌드 세터들의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들려주는 '현대카드 슈퍼토크(Super Talk) II'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슈퍼토크의 주제는 'Breaking the Trend, Making the Trend'로, 강사로는 잡지 '모노클(MONOCLE)'의 발행인 타일러 브륄레(Tyler Brule)를 비롯해 건축가 최문규 교수·요리사 서승호·가수 싸이 등이 나선다.
행사는 내달 12일 오후 3시부터 현대카드 본사 2관 1층 '오디토리엄(Auditorium)'과 카페테리아 '더 박스(the Box)'에서 열린다.
슈퍼토크에 참가를 원하는 현대카드 고객들은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31일까지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8명이 초청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3만원(현대카드로만 결제 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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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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