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국제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이 리비아 국가원수 무아마르 카다피와 일가, 핵심 측근 등 총 16명을 대상으로 '오렌지색 경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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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색 경보는 불법으로 은닉된 자산, 폭발물, 용의자를 추적하기 위해 내리는 조치다.


인터폴은 188개 회원국 출입국 당국에 이들에 관한 정보를 회람시켜 여행 금지 및 자산 동결 같은 유엔의 제재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도록 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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