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고성능과 디자인으로 모던 럭셔리 이미지를 구축해온 인피니티는 최초로 가격 경쟁력과 연비가 향상된 배기량 3000cc 이하 모델, 뉴 인피니티 G25를 출시하고 국내 소비자에게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을 제시한다.
인피니티의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G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뉴 인피니티 G25는 곡선을 강조한 후드 스타일과 역동성을 살린 루프라인으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제시하는 인피니티의 스타일 아이콘이다.
여기에 수동 변속 기능을 포함한 7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은 매끄러운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연비 효율성도 높여 공인연비 11.0km/ℓ를 구현했다.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첨단 편의장치도 뉴 인피니티 G25의 상품성을 극대화시키는 요소다. 주로 고배기량 차량에 탑재되는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인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해 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는 동안에도 자연음에 가까운 최상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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