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주도 비즈니스 모델 ‘마을기업’ 신청하세요
노원구, 마을기업 사업 참여단체 25일까지 모집 ...신청자격은 주민자치회, 부녀회, 노인회 등 지역공동체 중심의 마을단위 사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주민이 주인이 돼 주민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기업’을 18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마을기업이란 지역공동체에 산재되어 있는 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 특화자원을 활용하여 주민주도의 사업을 펼침으로써 안정적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나 지역공동체를 말한다.
신청대상 단체는 지역의 문제를 비즈니스적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한 마을회, 비영리조직(NPO) 등 지역 단위의 소규모 공동체 또는 동 주민센터가 관여하는 지역거버넌스 형태의 단체가 해당된다.
지원대상 사업은 ▲지역자원 활용형 공동체사업 ▲친환경·녹색에너지 공동체사업 ▲생활지원·복지형 공동체사업 등 3개 유형이다.
지원희망 단체는 마을기업 사업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현황 등 구비서류를 갖춰 25일까지 구청 또는 신청단체 소재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단체는 1차로 노원구에서 자체심사를 거쳐 서울시추천, 서울시에서 최종 심사?결정 후 노원구와 마을기업 육성 협약을 맺고 5000만원 한도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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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구는 주민주도의 내실있는 경영방식으로 ‘마을기업’을 육성, 지역문제 스스로의 해결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조성할 뿐 아니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자리경제과(☎2116-3490)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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