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컴퓨터 그래픽 처리장치 전문업체인 엔비디아가 올해 1분기 좋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내놨다. 개인용 컴퓨터 매출이 증가할 것이란 예상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8억864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예상치 8억9710만달러를 하회하는 것이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올해 1분기 수익을 전분기 대비 6~8% 상승해 적어도 9억396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개인 PC에 들어가는 그래픽 칩을 최근 새로 출시해 경쟁업체인 인텔과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 주식회사(AMD)에게 잃었던 시장을 되찾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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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수요가 급증하는 핸드폰과 타블렛 PC에도 엔비디아의 상품이 사용되면서 올 1분기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다.


더그 프리먼 글리처앤컴퍼티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 상품이 노트북 시장을 되찾고 있다"면서 투자의견은 '중립'을 제시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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