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원으로 3~11월까지 일터 마련…서천에 사는 65세 이상자 대상, 17~18일 참가자 모집
서천군은 14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늘려 근로욕구 충족에 이바지하면서 노후소득보장을 위해 9억원의 예산으로 639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업기간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7~18일 (사)대한노인회 서천군지회에서 접수 받는다.
참여대상은 서천에 사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신청은 공익형과 복지형사업은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만 할 수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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