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혁신클러스터 컨퍼런스 대전서 열려
5월 18~19일 “융합, 개방 시대의 혁신클러스터” 주제로 대전컨벤션센터서 개최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제5회 국제 혁신클러스터 컨퍼런스(2011 ICIC DAEDEOK)를 오는 5월18~19일 대전컨벤션센터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지난해 치러진 세계사이언스파크(IASP) 총회성과를 발전시키면서 대대덕특구 발전기의 시작과 세계 과학기술 발전의 여건변화에 맞춰 국제 컨퍼런스를 ‘융합, 개방시대의 혁신클러스터’란 주제로 행사를 준비 중이다.
글로벌 기술사업화의 장인 이번 행사 주제는 ‘융합·개방시대의 혁신클러스터’이며 ▲융합과 오픈 이노베이션 ▲혁신클러스터 역량 강화 및 협력이라는 2개 주제로 이뤄진다.
첫 주제에선 융합과 오픈이노베이션을 적용한 성공 비즈니스사례, 기술융합 활성화를 위한 정부 및 지원기관의 역할, 녹색성장 기술전략 등이 논의된다.
두번째 주제에선 미래혁신클러스터 방향, 개발도상국 혁신지원을 위한 선진국의 역할, 국가별 환경에 맞는 기술사업화 지원모델 등을 발표, 토론한다.
특구본부는 세계 클러스터 관련학자, 기업가,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까지 발표논문을 접수한다.
특구본부 관계자는 “지난해 치러진 세계사이언스파크(IASP) 총회성과를 연계, 발전시키면서 대덕특구 발전기의 시작과 세계 과학기술 발전의 여건변화를 수용해 내실있는 국제행사가 되도록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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