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의료공백 최소화
용산구, 당번의료기관, 당번 약국 등 지정·운영...연휴 중 2월 2~4일 보건소 자체 진료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 보건소는 설 연휴기간 중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기관을 운영하는 등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을 수립·운영한다.
구 보건소는 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휴무의료기관과 약국의 경우 인근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부착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에게 진료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기간 중 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원효로 구청사 소재) 자체 진료를 실시한다.
보건소는 연휴기간 내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지역주민에게 진료가능 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안내하고, 응급의료사고 발생 시 민원신고를 접수, 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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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기간동안 의료기관을 이용하려는 구민은 용산구청 홈페이지(http//www. yongsan.go.kr)를 통해 진료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용산구보건소(☎2199-8275,8212)나 국번 없이 1339(서울의료정보센터)로 문의하면 24시간 내내 응급의료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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