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주에서 발생한 폭우와 산사태에 따른 사망자와 실종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브라질언론에 따르면 26일 리우 주 경찰당국은 "지난 11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가 노바 프리부르고 시와 테레조폴리스 시등에서 840명을 넘었고, 실종자도 540여 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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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리우 주 전체 사망자 수는 최소한 1400명 선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브라질 당국은 폭우와 산사태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한 7개 시는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리우 주에서는 지난 11~12일 사이 24시간 동안 300㎜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바람에 가옥 침수와 도로 유실,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후에도 간헐적으로 폭우가 계속되고 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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