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하향 조정 이유는 일본의 막대한 재정 적자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이 강등된 것은 2002년 이후 처음이다.
S&P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일본의 국가부채비율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높게 올라갈 것 같다"고 밝혔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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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