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대우증권은 27일 SNT다이내믹스 SNT다이내믹스 close 증권정보 003570 KOSPI 현재가 48,450 전일대비 2,050 등락률 -4.06% 거래량 33,653 전일가 50,500 2026.05.15 12:08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달라졌다'…반도체 버리고 코스피·코스닥서 비중 늘린 종목은 K2전차, 올해부터 국산 심장 장착한다[양낙규의 Defence Club] 정공법 택한 IMM PE…3400억 규모 한샘 자사주 전량 소각 에 대해 공작기계, 차량, 소재 사업부의 수익성이 둔화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85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영호 애널리스트는 "S&T중공업은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54억원, 157억원을 기록했다"며 "매출액은 2009년에 비해 감소했고 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비해 부진한 수준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공작기계, 차량 부문 등의 부진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했다. 그는 "공작기계의 경우 12월 내수 및 수출 지연이 컸다"며 "매출이연과 대형제품 생산 확대에 따른 품질문제 발생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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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방산 사업부는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S&T중공업의 수익성 회복을 이끌 것으로 내다봤다.

박 애널리스트는 "국방 현대화 계획에 힘입어 방산 납품 성장성이 지속될 것"이라며 "공작기계, 차량 사업부에 대한 기대치를 낮췄지만 매출구성조정과 전방수요 회복에 따라 2013년까지 연평균 21.6%의 높은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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