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 사랑 나누기
서대문구 보육시설 어린이들 사랑의 저금통 기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5일 지역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1년간 모아온 사랑의 저금통을 기탁받았다.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이번 행사에 보육시설 구립·민간·가정·방과 후 교실 등 어린이집 172개 소(재원아동 6500명)의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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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어린이들은 밝은 표정으로 고사리 손으로 1년 동안 소중히 모아 온 자신의 저금통을 직접 들고 와서 이웃 사랑과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저금통을 기탁한 후 아이들은 사랑의 열매 캐릭터인 열매돌이와 사진을 찍고 음악을 듣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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