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부터 중구청 광장에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10년만의 강추위에다 높게 오른 물가로 주부들의 근심이 이만저만 아니다.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싸게 살 수 있을까 우편함에 꽂혀있는 대형마트들의 전단지를 샅샅히 훑어보지만 지난 해보다 오른 성수품 물가에 기분이 착잡해진다.


박형상 중구청장

박형상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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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때 서울 중구가 주부들의 근심을 덜어줄 직거래 장터를 연다.

중구(구청장 박형상)는 농어민들 고충을 덜어주고 치솟고 있는 물가에 한숨 쉬는 시민들에게 질 좋고 저렴한 농·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구청 광장에서 2011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강원도 속초시와 전북 무주, 전남 장성, 보성군 등 4개 도시의 농ㆍ수산물 생산자가 참여, 다양하고 질좋은 물건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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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품목으로는 사과 한과 곶감 오징어 등 50여가지 설 성수품 과 설 선물용품이다.


박형상 중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농어민은 지역특산품을 알리는 기회를 갖고 구민은 질 좋고 신선한 설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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