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쉐보레 엠블럼을 소개한 후 마이크 아카몬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손을 맞잡고 환히 웃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안쿠쉬 오로라(Ankush Arora) 마케팅 담당 부사장, 손동연 기술연구소 부사장,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 김태완 디자인센터 부사장)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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