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외국인 노동자 눈물 통했다..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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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KBS2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주말 예능 프로그램 정상을 차지했다.


17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방송한 '해피선데이'는 전국시청률 2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분이 기록한 24.5%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1박 2일' 코너에서는 새해 첫 번째 미션으로 글로벌특집 2탄 외국인 근로자 특집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네팔 출신 까르끼, 방글라데시 출신 칸, 캄보디아 출신 쏘완, 파키스탄 출신 아낄, 미얀마 출신 예양은 각자 자신들의 고향과 가족들이 남긴 특별한 영상 메시지를 보고 감격에 겨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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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들은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타국에서 보내는 외로움과 보고 싶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 여러 복합적인 심정 등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1부 '오늘을 즐겨라'는 7.4%, 2부 '뜨거운 형제들'은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런닝맨'과 2부 '영웅호걸'도 각각 11.5%와 6.5%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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