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원시장 신사시장 펭귄시장 서원동상점가 등 설 앞두고 다양한 고객 끌기 이벤트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 신원동 신원시장과 신사동 신사시장, 조원동 펭귄시장 그리고 서원동 상점가에 주민들의 발길을 이끌 특별한 이벤트가 벌어진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신원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을 선정, '2011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행사'를 지원해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4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볼 수 있다.

신원시장(17 ~ 31일)은 상인회에서 전통시장 상품권을 2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키친타올을 제공하고 24일부터 28일까지는 설 제수용품 등을 최대 2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사시장(24 ~ 31일)은 행사기간 동안 공용쿠폰 30매를 가져오는 고객에게 5000원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교환해주고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전통시장 주민 노래자랑

전통시장 주민 노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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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시장(26 ~ 27일)은 제기차기, 사과깎기 등 주민참여 이벤트행사와 전통시장 상품권과 우산·장바구니 등 다양한 경품증정 행사를 갖는다.

서원동 상점가(28일)에서는 설맞이 주민 노래자랑과 장기자랑이 열린다.


관악구는 이번 설맞이 이벤트행사 외도 반장보상품 등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구매, 지급하는 등 다각적인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또 상인교육, 시장마케팅 등 시장경영 현대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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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통되는 전통시장 상품권은 서울상인연합회에서 발행한 5000원권, 1만원권 등 2종으로 서울시 전역 전통시장 가맹점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에서 상품권을 구매하면 3%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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