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우영 은평구청장은 14일부터 2월 17일까지 불광1동을 시작으로 지역내 16개 동을 돌며 동 업무를 살피고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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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의 접점이자 구 행정의 최일선 기관인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사업 추진 현장을 살펴봄으로써 주민중심의 소통행정ㆍ참여행정을 펼치기 위함이다.

김 구청장은 새해 첫 간부회의 자리에서 동 업무보고회가 주민 중심의 행사가 되고 특히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 가정 등 모든 계층이 함께해 구정 참여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특별히 주문한 바도 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이 14일 불광제1동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새해 구정 운영 방안 등을 밝히고 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이 14일 불광제1동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새해 구정 운영 방안 등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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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 업무보고회는 '모범구민 표창' 수여에 이어 2011년도 동 주요 추진업무 보고(동장), 새해 달라지는 제도 설명(기획예산과장),주민제안 등 순으로 진행된다.


업무보고회를 마친 후에는 지역아동센터ㆍ노인복지센터ㆍ재래시장 등과 주요 공사현장ㆍ재난 취약시설 등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애로ㆍ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구청장의 동 방문에는 동별 주요 현안의 유관부서 과ㆍ팀장들도 동행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업무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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