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2011년 '연기-진행' 두마리 토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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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배우 이아현이 배우와 MC,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이아현은 우선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연출 노도철)에 영어에 미친 엄마 황태란 역으로 캐스팅됐다.

고등학교 시절 ‘얼짱 일진’으로 활동하느라 공부를 등한시 한 것이 한이 돼 딸의 영어교육에 매달리며 가정에서도 영어의 생활화를 강요하는 엄마다. 죽어라 공부해도 늘지 않는 영어 실력과 후진 발음 때문에 딸에게 핀잔을 들으면서도 “자신은 고급 영국식 영어를 쓰기 때문”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캐릭터다.


또 이아현은 오는 24일부터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엄마 영어에 미치다’ 시즌 2에서 김성주, 성대현과 함께 MC 자리를 꿰찼다. 공교롭게도 영어라는 같은 소재를 가지고 연기와 진행을 하게 된 셈이다.

실제로 뛰어난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이아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계획. 그러나 드라마 속에서는 영어를 못하는 엄마 역을 맡아 구수한 ‘콩글리시’ 발음을 연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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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현의 소속사 측은 “이아현이 새해를 맞아 연기와 진행,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다. 그의 거침없는 행보에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글로리아’ 후속으로 방송될 ‘반짝반짝 빛나는’은 한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한 여자의 성공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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