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종 종로구청장,세무부서 직원과의 대화에서 “민원인은 일어서서 공무원은 앉아서” 납세자 응대 방법 개선 제시 따라 직원들 획기적 친절 행정 실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세무과 직원 모두가 스스로 매일 아침 친절다짐 생활화를 위해 업무개시 전 10분간 생활화 될 때까지 친절 연습을 한 후 업무를 시작하고 있다.


먼저 내방 민원을 맞이하는 방식은 민원인은 일서서고 공무원은 앉아서 대하는 방식에서 공무원이 일어서고 민원인은 앉아서 하도록 바꾼다.

내방민원이 오면 먼저 직원이 일어나 자기 의자를 민원에게 제공 하고 자기는 보조의자에 앉아 민원처리하게 했다.


또 의례적 인사에서 공손한 인사방법인 배꼽인사 내지는 절도 있는 인사 방법으로 전환한다.

종로구 세무과 직원들이 올 한 해 더욱 친절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기로 하고 몸소 실천에 옮기고 있다.

종로구 세무과 직원들이 올 한 해 더욱 친절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기로 하고 몸소 실천에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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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배꼽인사로, 남성은 차렷 자세를 30도 각도로 공손히 인사한다.

이어 민원인이 가지고 오는 단편적인 민원처리에서 종합적 원스톱 민원처리방식으로 변환한다.


세무복합 민원은 세무과 한 곳에서 직원들이 찾아와 처리하고 다른 분야 복합민원은 해당 부서에 직접 안내, 민원인이 딱딱하고 어색한 분위기가 없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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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 번 찾은 민원은 끝까지 책임진다는 각오로 '멘토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민원 창구에는 직원들이 순번제로 민원 안내 창구를 개설, 방문하 신 민원인을 안내하고 민원내용을 설명하기로 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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