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플러스, 자회사 포휴먼텍과 합병 추진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바이오기업 포휴먼텍은 모회사인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와의 합병에 대한 자금 및 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검토에 들어갔으며 전문기관의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계획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포휴먼텍은 올해 매출 50억원, 영업익 6억원을 목표로 내세우며 연구개발에 머물러 왔던 사업을 한 단계 진화시켜 매출이 발생하는 바이오벤처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휴먼텍이 주력하는 분야는 ‘단백질 전달체 PTD’를 이용한 아토피, 천식,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유전자 치료제를 개발이다.
회사는 PTD에 대한 물질을 등록특허 14건과 출원중인 특허 59건을 포함하면 무려 63건의 특허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베링거인겔하임과 PTD기술을 이용한 약물전달체 ‘FHT-2107’에 대한 공동연구와 물질이전계약을 이끌어 내기도 앴다. 또한 자가면역질환분야의 세계적 연구그룹인 예일대와 공동연구도 시작했다.
포휴먼텍은 올해 지속적인 신약개발 진행과 함께 주름개선제를 이용한 화장품사업 활성화, 지식경제부 등의 국책과제 신규 진행 등을 목표로 사업방향을 잡았다.
지난해 첫 삽을 뜬 화장품사업을 위해 판매 및 연구인력을 강화해 매출을 더욱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신약개발에 조기 추진을 위해서도 관련 연구인력 개발진을 강화하고 신규영입도 고려하고 있다.
특허기술에 대한 취득권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포휴먼텍이 국내외로 획득한 특허는 총 14건이다. 이와 함께 출원을 이미 완료한 59건의 특허출원 기술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특허획득을 추진한다. 해외출원 기술은 대부분 등록완료 단계이기 때문에 등록일정에도 무리는 없을 것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포휴먼텍의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이주형 박사는 “설립때부터 지난해까지 도약을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해 온 포휴먼텍이 신묘년을 맞아 힘찬 도약을 앞두고 있다”며 “속속 발표되고 있는 특허기술과 함께 지난해 처음으로 시작한 화장품 사업으로 회사가 미래발전을 위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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