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영부인 김윤옥 여사가 7일 모교인 대구 수창초등학교를 방문했다.


대구 수창초등학교 동문회 신년교례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를 방문한 김 여사는 7일 오후 학교를 찾아 교장을 비롯한 교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를 마친 후 김 여사는 교내 도서실에서 어린이 회장단과 학생, 학부모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김 여사는 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열심히 공부해 훌륭한 사람이 되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여사는 기념식수를 하고 학교 야구부를 찾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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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여사는 학교를 방문한 뒤 대구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수창초교 동문회 신년교례회에 참석, "지역 사회 명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우리나라가 선진 일류국가로 나아가도록 동문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김 여사의 모교인 수창초교는 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학교로 이만섭 전 국회의장, 이명규 한나라당 국회의원, 영화배우 강신성일씨 등 명사들을 배출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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