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화증권은 7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에 대해 4분기 실적은 기대에 소폭 미달할 것이지만 올해부터 당기순이익 달성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200원을 유지했다.


박종수 애널리스트는 "SK브로드밴드가 시장 전망치를 소폭 하회하는 4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4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5470억원(이하 전년대비 및 전기대비 +4.0%, +4.4%), 영업이익은 253억원(흑자전환, +376.8%), 당기순이익은 70억원(흑자전환, 흑자전환)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3분기에 명예퇴직비용(약 280억원)을 제외한 수정 영업이익 332억원 대비 4분기 영업이익이 253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하는 이유는 연말 가입자 목표달성을 위해 마케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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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부터 국제회계기준(IFRS)도입으로 SK 브로드밴드의 실적은 크게 변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SK브로드밴드 단독 기준으로 2011년 예상 당기순이익이 84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IFRS 회계 도입에 따라 브로드밴드미디어를 반영하더 라도 당기순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진단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실적 개선 추세를 지속하고 있고 올해 당기순이익 달성 가능성이 높다"며 "SK브로드밴드의 실적개선으로 SK텔레콤과의 합병 이슈가 재부각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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