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화증권은 6일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4,0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4.71% 거래량 407,694 전일가 39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에 대해 업황 호조에 따른 수주 증가세와 호실적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57만원으로 26.7%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 및 조선업종 최선호주는 유지.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이 올해 수주목표로 조선 약 75억달러, 해양플랜트 약 50억달러, 플랜트 약 40억달러 등 총 266억달러를 제시했다"며 "지난해 신규수주가 172억달러 수준이었음을 감안하면 올해 수주목표 달성시 전년대비 54.7% 증가하게 된다"고 진단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조선업종 내에서 수주 모멘텀이 가장 강하게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들어 이미 드릴십 두 척을 수주하는 등 시작이 좋다"며 "해양 및 발전플랜트, 중전기, 건설장비 등 기타 비조선 부문의 영업환경도 우호적이어서 올해 수주목표의 달성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올해 매출액 가이던스에 대해서도 '매우 놀라운 수치'라고 평가했다. 26조9000억원 수준으로 제시됐는데, 지난해 말 시점에서 올해 매출액 컨센선스가 23조원 내외였음을 감안하면 큰 변화라는 것.

매출증가의 배경으로는 건조척수 증가에 따른 조선부문 매출의 증가와 수주호조 및 업황개선에 따른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을 꼽았다. 그러나 조선부문은 지난해 저가수주분이 매출에 반영되기 시작하고, 지난해 이례적으로 수익성이 좋았던 해양 및 발전플랜트 부문 이익률이 정상화 되면서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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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조4486억원(+20.9%,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9596억원(+42.2%)을 기록해 컨센선스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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