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동 효사랑운동, 장애인 행복한 성동, 희망을 주는 성동, 더불어 함께하는 성동 등 4개 분야, 40개 단위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행복한 동행, 따뜻한 성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성동 효(孝)사랑 운동 ▲장애인이 행복한 성동 ▲희망을 주는 성동 ▲더불어 함께하는 성동 등 4개 분야, 11개 핵심과제와 40개 단위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고재득 성동구청장

고재득 성동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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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명 연장에 따른 고령화 사회를 맞아 노인의 사회참여와 문화활동을 지원, 품격 있는 노후 실현이 되도록 노인복지시설 확충사업 등 4개 핵심과제와 16개 사업으로 된 ‘성동 孝사랑’ 운동을 전개한다.


이 운동에는 어르신들 취미와 여가활동을 돕고 치매 걱정 없는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시비 15억원을 올 6~7월경 지원 요청, 2012년 11월 완공목표로 왕십리뉴타운구역 공공복합청사에 지역밀착형 노인복지센터와 데이케어센터를 건립한다.

또 노후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문화활동에 적합한 공간을 조성하는 경로당 르네상스사업도 추진한다.


건전한 여가문화를 위한 실버문화 프로그램 활성화와 실버축구단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노인의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을 위한 노인일자리사업도 추진해 11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성동구에 등록된 1만2700명 장애인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편의시설 확충 사업과 인식문화 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근로를 통한 사회참여를 돕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도 확대하는 등 벽이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장애 친화적인 각종사업도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도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과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공공일자리 870개를 만들고 법정요건 미비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1440여명에 대해서도 특별취로와 특별구호사업 등을 펼친다.


또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에 의한 ‘사회복지시설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의 날’도 분기별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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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성동구는 이번 프로젝트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사회복지과장을 총괄 팀장으로 하는 10명의 직원으로 ‘365 동행’ T/F팀을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김광수 사회복지과장은 “민선5기 비전인 사람중심의 행복한 성동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해 ‘행복한 동행, 따뜻한 성동’프로젝트를 세웠다”면서 “한 사람이라도 소외됨이 없는 따뜻한 복지성동이 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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