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체계적인 택지 관리를 위한 택지정보시스템이 구축된다.


국토해양부는 택지개발권한의 지자체 이양, 고령화 및 1인가구 증가,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 등 부동산 시장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택지정책 수립 지원을 위한 택지정보시스템을 구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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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축한 택지정보시스템은 택지개발촉진법, 도시개발법 등 19개 택지개발 관련 법률에 의해 개발된 전국 1010개 사업지구의 택지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다양한 통계를 작성할 수 있다. 또 택지지구 지정부터 공급까지의 세부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으로 택지수급 관리를 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부는 이같은 택지정보시스템을 발전시켜 택지수급모니터링시스템을 추가로 개발한다. 이를 통해 택지정보의 효율적인 관리 및 정보서비스를 활용한 택지정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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