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한화증권은 29일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인프라코어 close 증권정보 042670 KOSPI 현재가 13,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800 2026.01.23 15:30 기준 관련기사 HD건설기계, 통합 후 첫 대형 수주…현대·디벨론 동시 공급 [신년사]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경쟁력"…형식 깬 시무식 진행 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엔진, 기자들이 뽑은 WHE 최고 제품 선정 와 관련, 두산중공업의 지분 추가 인수로 그간 주가 부담으로 작용해온 오버행 이슈가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두산엔진이 보유 중이던 두산인프라코어의 지분 6.03%(1014.9만주)는 두산중공업에 매각됐다. 두산그룹은 공정거래법상의 주식소유 제한문제 해소를 위해 두산엔진이 보유 중이던 두산인프라코어 주식의 처분 유예신청을 했으나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를 불승인함에 따라 올해 중 처분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었다.

두산중공업의 취득금액은 2730억원(주당 2만6900원)이며, 이에 따라 두산중공업의 동사에 대한 지분율은 기존 38.8%에서 44.8%로 증가했다.

AD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두산메카텍 보유지분 매각시와는 달리 이제는 추가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물량이 전혀 없다"면서 "이러한 점에서 향후 펀더멘틀의 개선을 긍정적으로 반영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양호한 4분기 실적 ▲중국굴삭기 시장의 견조한 성장 ▲경기회복에 따른 설비투자확대 ▲DII(밥캣)의 턴어라운드 등은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를 견인하기에 충분한 근거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