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뉴욕 증시가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다.


주요 지수는 장중 내내 보합권에서 오르락내리락 방향을 잡지 못한 채 '갈지자' 행보를 보였다.

각종 지표를 통해 확인한 주택 경기 및 고용 불안에 대한 우려가 내년에도 지속돼 전반적인 소비 심리와 경제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불안감이 확산됐기 때문이다.


연말 특수로 인한 소매 판매가 '반짝' 증가했다는 소식이 유일한 호재로 작용했으나 상승장을 이끌기엔 역부족이었다.

AD

2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0.51포인트(0.18%) 오른 1만1575.54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0.97포인트(0.08%) 오른 1258.51에 마감된 반면 나스닥 지수는 4.39포인트(0.16%) 하락한 2662.88을 기록했다.(잠정치 기준)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