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택배, 대전 택배터미널 증축..하루 25만개 물량 처리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동부익스프레스 택배 사업인 동부택배는 28일 대전에 위치한 택배터미널을 증축 개장했다고 밝혔다.
대전 택배터미널은 1만406㎡(3153평) 부지에 하루 25만개의 택배 물량 처리가 가능한 시설로 이전 15만개의 물량 처리에서 확장 증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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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택배 관계자는 "증축 개장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과 배송의 신속성으로 수익이 크게 향상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와 인적자원 확충 등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택배는 충청권에 19만8347㎡(6만평) 규모의 메가 허브 터미널 건설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 터미널은 하루 40만개의 물량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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