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5동 교동협의회, 이웃 돕기 성금 283만원 도봉구 전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창5동에 위치한 화평교회는 연말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창5동교동협의회 조찬기도회와 함께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을 구청에 전달했다.
지난 21일 열린 조찬기도회는 창5동 내 교회 담임목사들과 교우, 직능단체원, 통반장, 동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 각 교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 283만8000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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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독거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저소득틈새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창5동 교동협의회 회장인 화평교회 전 현 목사는 “최근 어려운 국 내 여건들로 인해 성금 모금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저조해 창5동 뜻있는 교회와 동주민센터가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게 됐다”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사랑을 실천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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