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익현 서천군의회 의원 대표발의, 통과…상수도 없는 지역민 먹을 목적으로 개발한 곳 대상

전익현 서천군의회 의원.

전익현 서천군의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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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전국 처음으로 지하수 수질검사료 지원 조례가 충남 서천서 만들어져 눈길을 끈다.


충남 서천군의회(의장 강신훈)는 최근 열린 제18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전익현 의원 등이 발의한 서천군음용지하수 수질검사 지원 조례를 원안 그대로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전국 최초로 수질검사수수료를 지원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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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는 상수도가 없는 곳에 사는 사람이 먹을 목적으로 개발한 지하수 물 검사비용을 지원해줌으로써 보건위생의 질을 높이게 됐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전익현 의원은 “수질검사만으로 물의 안전성이 완벽하게 보장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군민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시도로 군 행정 방향을 잡아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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