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 우수기관 선정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행정안전부가 국가기반시설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수송 등 8개 분야에 대해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8개 주관부처와 공동으로 민관합동평가단을 구성해 실시됐다.
평가지표는 재난관리 역량, 기관장 관심도, 자원관리, 보호대책 등 6개 항목으로 구성해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관리기관의 재난관리체계 개선에 중점을 뒀다.
그 결과 에너지·원자력 분야에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 한국가스공사가 선정됐으며 정보통신 분야에서는 정부통합전산센터와 KT가 꼽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교통수송 분야에는 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한국철도공사, 서울도시철도 그리고 금융전산 분야에서는 코스콤(주)가 선정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평가를 실시한 후 260개 국가기반시설 전체 관리기관으로 확대해 처음으로 실시한 평가”라며 “평가결과 도출된 문제점은 원인분석과 대안제시를 하는 등 정책환류를 통해 평가의 실효성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