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파키스탄에서 25일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41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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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북서부 부족지역 바자우르에 위치한 세계식량계획(WFP) 식량 배분소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 41명이 숨지고 60명 이상이 다쳤다.


일부 부상자의 경우 부상 정도가 심각해 사망자 수는 추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테러는 보안군과 현지 반군간의 전투로 보안군 11명, 반군 24명이 숨진 지 하루만에 발생했다.


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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