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스템-건대 연구진, 척수손상 후 신경재생기전 일부 규명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탯줄혈액 줄기세포 전문기업인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9 12:19 기준 과 건국대학교 수의외과학 김휘율 교수팀은 사람 탯줄혈액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척수가 손상 된 개의 신경재생능을 검증해 그 결과가 국제저널인 'J of Neurological Sciences'에 게재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6.8~10.5kg크기의 개 10마리를 대상으로 인위적으로 척수손상을 일으킨 다음 1주일 후 7마리 개에게 사람 탯줄혈액에서 분리한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식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중기세포가 이식된 7마리의 개 중 2마리는 요로 감염증(urinary tract infection), 욕창(bedsore)과 패혈증(sepsis)를 보이면서 1달 이내에 죽었지만 나머지 살아남은 5마리 개는 조직검사 결과 축삭(axon) 부위가 양성 수초(myelin sheath)에 의해 재수초화(remyelination)가 진행됐고 뒷다리까지 운동기능과 감각기능이 매우 크게 향상되었다.
연구팀 관계자는 "생체 조직검사 실험을 통해 최초로 탯줄혈액 줄기세포 이식이 척수손상 후 발생된 수초의 재형성을 향상 시킬 수 있다는 의미있는 결과가 증명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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