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장관(왼쪽에서 네 번째)과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왼쪽 세번째), 주강수 가스공사 사장(왼쪽 다섯번째), 정승일 지역난방공사 사장(왼쪽 여섯번째) 등 산하기관장이 집배원과 함께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원본보기 아이콘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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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장관(왼쪽에서 네 번째)과 남궁민 우정사업본부장(왼쪽에서 두 번째),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왼쪽 세번째), 주강수 가스공사 사장(왼쪽 다섯번째), 정승일 지역난방공사 사장(왼쪽 여섯번째) 등 산하기관장이 집배원과 함께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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