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인태반주사 ‘라이넥’ 간기능 개선 효과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34,300 전일대비 4,400 등락률 -3.17% 거래량 60,128 전일가 138,7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 과기부 주관 '신약 개발 AI 플랫폼' 구축 과제 참여 GC녹십자, 머크와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MOU GC녹십자, 1분기 영업익 117억…전년比 46.3%↑ 는 자회사 GCJBP의 인태반주사제(자하거가수분해물) ‘라이넥’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실시한 의약품 재평가에서 만성간질환 간기능 개선 효과를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녹십자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인태반 의약품 효능에 대해 의혹이 제기되자 식약청이 실시한 9개 자하거 가수분해물 재평가에서 라이넥이 유일하게 유효성 및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재평가를 위한 임상시험은 ALT(간기능검사) 수치가 정상보다 1.5배 이상 높게 나타난 알코올성 간염 및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환자 19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들은 최대 6주간 라이넥 또는 대조약을 투여받았다.
임상시험 결과 임상참가자들의 ALT 수치가 20% 이상 개선됐으며, 대조약(간기능개선제) 대비 간기능 개선효과도 14.05% 높았다. 또 기저질환별 간기능 개선율도 알코올성 간염환자는 21.47%,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환자는 9.65% 높게 나타났다. 반면 이상반응 발현 숫자는 발진 1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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