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난방용품 전문업체 화인은 발에 열기를 전달하는 ‘열받은 곰돌이 시즌2’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내부에 최대70도까지 발열되는 온열패드를 장착했다. 기존 제품에 비해 휴대성이 높고 사용이 간편하다는 게 화인 측 설명이다.
화인 홈페이지(www.ihwain.co.kr) 및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4만9500원.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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