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란, 영아보호소서 일일엄마로 변신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이태란이 지난 17일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장상천) 서울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아기천사들과 특별한 크리스만들기 행사에서, 생애 처음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아기들에게 뜻 깊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위해 특별 파티플래너로 나섰다.
이날 이태란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케이크에 영아원 아이들 숫자만큼 촛불을 켜고, 아기천사들의 행복과 좋은 가정에 빨리 입양되기를 기원했다. 이어 아기천사들을 대신해서 선물을 열어보고, 아기들에게 직접 입혀주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기들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고 사진을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하며, 다시 한 번 아기천사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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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내내 아기들의 일일엄마로서 한명한명에게 따뜻한 미소를 보여주었던 이태란은 "이 아이들에게도 크리스마스의 작은 행복과 기쁨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며 "작은 일이지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나하나 아기들과 풀어보고 전달해주니, 마음이 많이 따뜻해짐을 느꼈고 오히려 큰 사랑을 받아가는 것 같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사회복지회와 신한카드가 함께하는 '10th 특별한 크리스마스 만들기'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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