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CNC(컴퓨터수치제어)조립장, CNC가공장, CNC공작기계 등을 둘러보고 "모든 부문과 모든 단위에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화를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실현된 CNC화의 성과를 기초로 더 높은 과학기술고지를 향해 계속 돌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에 대한 보도는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16일 후계자 김정은(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 함께 인민군 제2670군부대를 시찰했다고 전한 후 닷새만이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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