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8% 오른 2904.12로 거래를 마쳤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폴리부동산그룹은 10.01% 올랐다. 차이나방케는 2.41% 뛰었다.
선화에너지는 석탄 광산 인수로 보유고가 21% 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5.92% 올라 관련주 상승을 이끌고 있다.
저우시 보하이증권 스트래티지스트는 "시장의 펀더멘털은 바뀌지 않았으며 당분간 등락이 반복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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