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신월동서 '사랑의 연탄배달' 자원봉사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는 21일 서울 신월동 일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7000여장을 지원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금투협 장건상 부회장과 임직원들로 구성된 불스(Bulls)사회봉사단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온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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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건상 금투협 부회장은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가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15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는'금융투자 사회공헌협의회'를 결성해 범 금융투자업계 공동행사로 확대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투협은 지난 2007년부터 임·직원 급여에서 일정률을 자발적으로 갹출하고 회사 차원에서도 예산을 지원하는 형태로 기금을 마련해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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